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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어의 만족감


아이패드 에어를 쓰신분들도 저처럼 대 만족을 느꼈을까요?
제가 아이패드와 인연을 가지게 된것은 '레티나'부터 였습니다.

아이패드의 놀라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한 손으로 들기에는 상당히 무거운 무게임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에어가 나와서 써보고 무엇보다 얇고 상당히 가벼워진것에 불편함 없이 만족을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0.5kg인 현재의 아이패드 에어는 한손으로 들기에 어느정도 괜찮은 무게이지요.
더구나 길어진 밧데리용량으로 몇일에 한 번 충천해도 괜찮은 막강한 스펙을 지녔습니다.
그런데 에어2는 더욱 가벼워 질것 같습니다.


출시를 넘어서


아이패드에어2의 출시예정일은 현재 하반기 9월에서 10월 사이가 가장 유력합니다.
팍스콘이 있는 중극 소식통에 의하면 기존보다 30%나 더 얇아진다고 합니다.


지난해 출시한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가 7.5mm 이니까 5.25mm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폰아레나에서 7월4일부터 오늘까지 ipad air2의 몇장의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특히 외관상으로는 기존의 홈버튼의 모양이 바뀌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홈버튼이 나아보입니다. ^^



음량 버튼은 기존과 비슷하지만 홀드(Hold) 잠금장치 버튼이 사라졌습니다. 







왼편이 에어2 & 오른편이 기존 에어 입니다.





전작과 두께 차이가 나보입니다. 없어진 Hold 버튼이 아쉽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편리한 버튼이라 생각했었거든요...

이 포스팅은 블로그 이전으로 인해 과거에 작성된 글임을 밝혀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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